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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와 함께 대한민국은 가라앉아버렸습니다
  

당신의 지시를 받는 군, 경, 관리들은 선체를 에워싸고 수수방관했습니다. 먼저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하고는, 용케 탈출한 이들을 떨어진 밤 줍듯이 줍고는, 배 주변을 배회했습니다. 누구도 선체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배가 수면 위에 있는 동안 누구도 배 안에서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했습니다. 못한 게 아니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물에 걸린 고래가 힘이 빠지도록 주변을 배회하듯이, 배가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물속에 잠기도록 지켜봤습니다. 떨어지는 꽃이어도 마음 아픈 법인데, 생때같은 아이들의 목숨이 수장되는 걸 그냥 그렇게 바라봤습니다. 해군도, 해경도, 군 지휘관도, 정부 장관들도, 국정원장도, 대통령도 그렇게 1시간 반 가까이를 허송했습니다.  이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래도 되는가 대한민국 정부
[인쇄하기] 2014-04-22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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