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강아무개
  진주시 이창희 시장을 지지하면 않됩니다
  

진주시청에 게시되었던 글을 스크랩 했습니다.


보호관찰소 처리에 대한 그간의 지자체 대응을 보고 뭔가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여기에서도 증명되는 것이네요. 
보호관찰소 처리가 시민의 뜻에 따라 처리된 곳은 모두 야당이 시장인 지자체란 것입니다. 
성남, 부천, 군산 모두 야당이네요. 
그 쪽에서의 민원에 대한 답변도 업무처리도 모두 시민중심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중앙정부 법무부와 마찰을 빗더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여 시민의 뜻에 따라 보호관찰소가 처리되었습니다. 
진주시는 왜 시민의 입장이나 이주할 장래의 시민들 입장이 아니라 왜 법무부 대변인과 같은 답변만을 하는 것일까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아 이것은 우리 국민들의 선거권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당의 공천권이란 사실입니다. 
여당출신의 시장입장에서 중앙정부와 마찰을 일으키면 다음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 등 공천에서 탈락되니 아예 선거에 출마할 수도 없고, 공천만 받으면 우리나라 정치 정서상 정당의 지역적 기반이 워낙 탄탄해서 선거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결국은 여기 진주시의 시장님도 계속 정치생명을 유지하려면 중앙정부와 적을 지면 공천을 받지 못하므로 무소속으로는 절대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수 없는 구조에서 보호관찰소에 대한 입장 표명도 없고 담당부서에서는 법무부의 대변인으로 앵무새같은 소리만 하는 것은 우리 정치현실에서 당연해 보입니다. 
저는 진주시민도 아니고 이젠 진주시민이 되고픈 마음도 없습니다. 
가족들을 데리고 절대 내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야당을 칭찬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당 특성상 정부와 여당과 적을 지고 정부의 약점을 파고 들수록 중앙당으로부터 공천받을 수 있기 때문이고 우연히 시민의 뜻과 일치하였을 뿐이지 결코 시민의 뜻에 부응하여 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정치 헤게모니로 진주 보호관찰소 절대 법무부 뜻에 반하여 이전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고 성남이나 부천 군산과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서로 상생하는 행정력을 기대하지 않고 포기하렵니다. 
허나 진주시민 여러분 다음 선거에서는 공천권이 무서운지 선거권이 무서운지 분명히 보여주세요. 
시장님도 위를 살피는 행정보다 아래를 살피는 행정을 하여주세요. 
시장님의 처지(여당 소속)에서 아무래도 시민보다는 정앙정부와 중앙당 줄대기가 중요하겠지만 정치의 순수성을 가졌으면 합니다.
설령 다음 선거에 공천을 못받더라도 떳떳한 정치인으로 떳떳한 진주시장으로 진주시민들에게 기억되고 이후 정치 은퇴 후에는 자신에게 떳떳할 것입니다. 
허접잖은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

이게 현재 정치에 대한 시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중 일부분 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권을 위해 싸운다지만 기본적으로 어딘가에 장이라면 그아래 소속된 누군가의 말을 들어줘야 하는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현재 한나라당 이라면 우리나라 최고의 최대의 정당이고 '자칭'국익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인데 단지 '공천' 때문에 정부와 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런 '소인배'같은 사람을 정당이 지지 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뉴스만 뒤져봐도 현 진주시장 '이창희'씨가 시민들에게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흔히 경남은 한나라당 텃밭이라고들 하는데 그게 언제 까지 갈것이라 생각하나요. 현재 진주혁신도시는 대부분 젊은 세대이고 요즘 젊은 세대들 인식이 그렇게 정치에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지지를 받고 싶다면 그만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근 몇번의 선거를 보면 경남지방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옛날만큼 못할겁니다. 왜그럴까요? 지지를 보내면 보답을 해야되는데 나몰라라 한다면 더더욱 떨어지겠죠. 특히 '이창희'씨 같은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사람을 현 당에서 지지한다면 당연히 문제 이겠지요.

한나라당이 정말 국익을 생각하신다면, 시민을 생각해주는 사람을 지지해주세요. 이런 소임배 말고요.

[인쇄하기] 2015-10-01 13:32:05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153개 - 현재 1/11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관리자 2014-07-15 291
152 우옥희 2016-01-12 1
151 정숙 2016-01-05 0
150 정안군 2015-12-30 164
149 이채영 첨부화일 : 김태희가 국방부 주임원사 거든요 (1).jpg (66915 Bytes) 2015-11-05 216
강아무개 2015-10-01 207
147 답답해서 2015-08-27 246
146 최흥태 2015-08-05 215
145 조광제 2015-08-04 199
144 한기언 첨부화일 : 문서2015-61.hwp (5810688 Bytes) 2015-06-16 224
143 2015-05-19 248
142 양선영 2015-05-18 208
141 육정남 2015-05-15 237
140 황경수 2015-04-25 244
139 김오성 2015-03-09 232
138 손광율 2015-03-01 237
  1 [2] [3] [4] [5] [6] [7]